대전 지역 교육 공무 직원들에 대한
처우가 개선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과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교육 공무 직원의 기본급을
공무원과 똑같이 3.5% 인상하고
명절 휴가비를 연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또 올해 신설된 생활임금제는
시급 7,630원으로 대전시와 동일하게 정해,
일주일에 15시간 미만 근로자들인
배식 보조원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문은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할인 본격 시행 (0) | 2017.03.10 |
---|---|
세종시 새롬동 7천 가구 입주…버스 노선 신설 (0) | 2017.03.10 |
세종시교육청,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제공 (0) | 2017.03.10 |
대전 예비소집 불참 아동 아버지 영장 (0) | 2017.03.03 |
조치원 옛 세종시청에 SB플라자 신축 추진 (0) | 2017.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