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건설청이
2-4 생활권 나성동을 비롯한 18개 필지에
올해 만3천 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오는 3월 가장 먼저 공급되는
세종시 소담동 H3, H4 구역의 주상복합단지는 최고 48층 높이로 건설돼
도시의 대표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행복청은 내년에도
2만4천 가구를 추가로 공급해
2020년까지 12만 가구를 준공할
계획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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