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검찰청이
임금체불 업주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묻는 등
강력한 법 집행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임금체불 사건을
정식재판에 넘기는 사례를 확대하고,
합의 여부에 관계 없이
과거 임금체불로 입건된 사례를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의 양형에도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달아난 임금체불 업주에 대한
소재 수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하는 등
추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도시건설청 올해 1.3만 가구 공급 (0) | 2017.01.25 |
---|---|
충청권 4개 시·도 40개 '대선 공약' 발굴 (0) | 2017.01.25 |
천안야구장 관련 성무용 전 시장 자택 등 압수수색 (0) | 2017.01.19 |
서산 대산까지 고속도로 연장 정부 계획 포함 (0) | 2017.01.19 |
목원대 실기고사 '세월호 참사' 주제 논란 (0) | 201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