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닭과 오리고기 소비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대전시가 시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점심 메뉴로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세 차례씩
닭과 오리고기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도
매달 둘째주 수요일을
삼계탕 먹는 날로 정하고,
매주 한 차례 이상
닭과 오리고기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김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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