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구시장에 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가 계룡시에 들어섭니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늘 이케아 코리아와
계룡 대실지구 내 유통시설용지 9만7천㎡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케아는 최근
오는 2020년까지 1조2천억 원을 투자해
대전·충청지역 1곳을 포함해
전국에 모두 6개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최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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