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사학과 교수
9명 전원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과
관련 업무의 협력을 거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시대착오적인 이념 논쟁을 앞세우며
독단적으로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에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국정 역사교과서의 집필 등
이에 관련된 일체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9명 전원이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과
관련 업무의 협력을 거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시대착오적인 이념 논쟁을 앞세우며
독단적으로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여당의 행태에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국정 역사교과서의 집필 등
이에 관련된 일체의 활동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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