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과
시행계획이 승인·고시됐습니다.
대전산단 재생사업은
2009년 9월 국토교통부의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우선사업지구 선정과
2012년 9월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거쳐
마지막 절차인 시행계획이 승인되면서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대전산단의 업종 배치는
기존 입주 업체의 생산 활동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도심 부적격 업종과 환경오염 업종이
이전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민자 4,472억 원이 투입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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