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중견언론인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이달의 기자상’ 올 2분기 수상작으로 대전MBC의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 연속 추적보도’(고병권·이승섭·조명아·신규호 기자)가 선정됐다.
목요언론클럽은 지난 3일 대전 서구 용문동 클럽 사무국에서 이달의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권오덕)를 열어 대전MBC 보도물을 방송 부문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MBC의 ‘신송산업 썩은 밀가루 연속 추적보도’는 제한된 취재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보도로 실체에 접근해 사회적 감시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형찬 | 경영기술국 경영심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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