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 행보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오는 2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지역 국회의원 당선인 7명을 초청해
시정 간담회를 열어 서대전역 KTX 호남선
연결 증편과 트램,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초당적 공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대전의료원과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회덕IC 연결도로와 대전산업단지 서측
진입도로 건설, 하수처리장 조기 이전을 위한
대책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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