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반쯤 예산군 봉산면의
2차로 도로에서 승합차가 차로를 이탈해
도로 표지판 등을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자 56살 서 모 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승합차를 모두 태워
소방서추산 천9백만 원의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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