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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험담했다" 흉기 휘둘러 1명 중상

어제(10) 저녁 7시 50분쯤
홍성군 홍성읍의 한 식당에서
33살 A 씨가 친구인 33살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자신의 여자친구 험담을 했다며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미리 준비해 온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