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건소와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가
지역 내 노인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경로당과 노인대학 등을 찾아가
치매 검진을 실시합니다.
검진 대상은 만 60살 이상 노인 2천 명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상담, 우울증 검사를 진행하고 정밀검진이 필요한 경우
검진비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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