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주요 구간의 도로 개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과
서대전IC에서 두계3가 간 도로 확장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들어갔고,
대전 와동에서 신탄진 간 도로 개설도
이달부터 조사가 시작됩니다.
또 정림중에서 버드내교 간 도로 개설과
대덕특구 동측 진입로 개설 사업은
올해 말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5건의 도로 개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사업비의 절반인 2,014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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