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체육관광부의 올해 공공체육시설
건립지원 대상으로 대전과 충남 5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당 9억 원까지 건립비가 지원되는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에는
대전 서구의 정림초등학교와 탄방중,
천안의 천안동중이 선정됐습니다.
또 소도시·농촌형 체육관에는
부여 백강초와 서산 부석중이 선정돼
최대 4억 8천만 원의 건립비를
1년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누리 새 원내대표에 정진석 당선인 선출 (0) | 2016.05.04 |
---|---|
여성 미용사 상대 강도 행각 30대 영장 (0) | 2016.05.04 |
충남 서부 광역상수도 예타조사 대상 선정 (0) | 2016.05.04 |
수자공, 이란에 물관리.수력발전 수출 나서 (0) | 2016.05.04 |
조폐공, 280억 규모 인니 은행권 용지 공급 (0) | 2016.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