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후 2시쯤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273km 지점에서
41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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