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의
2016년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공모사업에서 대전시가 사업 주관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 5년 동안
대전 죽동지구에
국비 95억 원 등 모두 2백억 원을 투입해,
국방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3백여 업체가 신규 창업해
8천여 명의 고용창출과
3천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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