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노인성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노인성 질환 통합관리센터를 열었습니다.
기존 세종시립의원을 전환해 설립한
세종시 노인성 질환 통합관리센터는
충남대병원이 위탁받아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3개 과의 진료부터 시작했습니다.
특히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 치매로 진행되는 속도를 늦추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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