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가 각 상임위원회가 의안을
심사하기 전에 운영위원회에서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회의규칙 개정을 추진하자
시민단체 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천안시민단체협의회는 회의규칙 개정안에 대해
권한을 초월한 규칙안이라며 철회를 촉구했고, 천안시청 공무원노조도 같은 안건에 대해
운영위와 상임위에서 2~3번 설명을 해야 하는
불합리한 규제라는 입장을 시의회에
전달했습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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