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충남 자치단체들이
모내기 준비 등 농민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은 병해충과 가뭄에 강한
벼 우량 종자를 확보해 농가에 보급하고
육묘장을 대상으로 키다리병 등
종자 전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은 못자리를 설치를 너무
서두르거나 모내기를 일찍해 저온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적정시기를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신도시에 충북대 캠퍼스 설립 (0) | 2016.04.25 |
---|---|
공산성에서 상설 문화관광프로그램 운영 (0) | 2016.04.25 |
실종된 공무원 병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 (0) | 2016.04.23 |
대전 탄방동 1구역 재건축사업 심의 통과 (0) | 2016.04.23 |
당진항만공사 퇴역군함서 '함상 프러포즈' 이벤트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