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산업단지의 물 부족 사태가 우려되면서
충남도 등 관계기관들이
공업용수 추가 공급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서산시와 k-water, 농어촌공사,
입주기업 등 관계기관들과 함께
'대산지역 용수확보 협의회'를 구성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대산산단의 용수 추가 확보 방안과
해수담수화시설 조기 착공,
국가산단 승격 건의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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