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공모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에
대전 서구가 선정돼
올해부터 2018년까지
40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서구 정림지구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되고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와
자살방지 안내표지판 등이 보강됩니다.
또 취약계층 가정에 가스안전장치가 설치되고
자율방역단도 운영되는 등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감염병, 범죄 등
5개 분야의 안전 인프라가 개선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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