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이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환경부는 금강수계 논산천에
내년부터 2020년까지 614억 원을 투입해
가축분뇨처리시설과 하수처리장 등을 설치하고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총연장 28km인 논산천에는
정화처리가 안된 하수가 유입돼
악취 등 각종 민원이 발생해왔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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