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가
수액제 등 전문의약품을
자격 없이 유통시킨 혐의로
48살 A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친분이 있는 의약품 도매업자들에게
2011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고단위 아미노산 수액재
1억5천만 원어치를 사들여
환자 가족 등 일반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 화재 발생 건수 전년 대비 감소 (0) | 2016.04.14 |
---|---|
충남 내년 SOC 국비 1조4천억 확보 추진 (0) | 2016.04.14 |
유성복합터미널 관련 소송 대전도시공사 승소 (0) | 2016.04.14 |
비료 싸게 준다" 공무원 사칭 농민 돈 챙겨 (0) | 2016.04.12 |
세종 조치원 복사꽃 축제 17일 열려 (0) | 2016.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