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식수로 쓰는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검사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15곳과
위생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급식시설 5곳을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대규모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물을 끓여 마시고
채소 등도 깨끗한 물에 씻어 먹어야 합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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