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뿌리공원내 캠핑장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캠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핑장은 뿌리공원내 소나무 숲속에 텐트를
칠 수 있는 평상을 갖추고 있으며 10월말까지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운영됩니다.
또 캠핑 성수기인 6월부터 9월말까지는
평일에도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
기본시설 이용료는 4인 기준 2만 5000원에
평상과 텐트, 야외탁자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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