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 4층에서
공무원 42살 A씨가
같은 부서 공무원 41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두 사람이
말다툼을 하다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도주한 A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 대덕 더민주·국민의당, 후보 단일화 합의 (0) | 2016.03.29 |
---|---|
천안 타이어 판매장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0) | 2016.03.29 |
불법 선거 운동 과태료 부과 잇따라 (0) | 2016.03.29 |
'필로폰 투약' 혐의 폭력조직 두목 구속 (0) | 2016.03.28 |
'제15회 유관순상' 시상식…심옥주씨 등 수상 (0) | 2016.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