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연구·선도 학교에
대전 23개, 세종 7개,
충남 44개 초·중·고교가 선정됐습니다.
소프트웨어 연구·선도 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정규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는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관련 교육을 실시하며
고등학교는 정보 관련 과목을 통해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부와 미래부는
학교별로 천만 원의 운영 지원금과 함께
보조교재 개발 보급과 교사 연수,
교과연구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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