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방범용 CCTV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등
14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안에
학교 주변 등 67곳에 CCTV를 새로 설치하고,
41만 화소에 불과해 화질이 떨어지는 62곳은 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서구의 방범용 CCTV는 2005년 4대를 시작으로
현재 462곳에 572대가 설치됐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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