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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안 등 9개 시·군 지하시설물 전산화

충청남도가 올해 44억 원을 투입해
지하시설물 전산화 작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태안 등 9개 시·군의
713km에 이르는 상·하수도 관로와
전기·가스·통신·난방·송유 등
유관기관 7대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충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599억 원을 투입해
만2천여km의 지하 시설물 전산화를 마무리해
전체 목표의 80%를 달성했습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