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와 대전 대덕구 등지에서
카누와 카약 등을 무료로 즐기는
'수상레저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시 합강 오토캠핑장과
대전 대덕구 대청 수상스포츠센터 등 6곳에서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카누와 카약, 딩기요트, 수상자전거 등
다양한 무동력 수상레저 장비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문체부는
관광객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교육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의무 착용 조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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