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다음 달 24일까지
충남도내 모든 돼지농장과
전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검사를 실시합니다.
방역당국은 일제검사 과정에서
구제역에 걸린 돼지가 나올 수 있으나
선제적으로 오염원을 찾아내고 바로 제거해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는 작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이후
공주와 천안, 논산의 13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돼지 만3천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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