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열리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행사에 쓰일
큰 줄 제작이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 시장 일원에서
시작됐습니다.
큰 줄은 암줄과 수줄이
각각 길이 100m, 두께 1.8m에
무게가 40톤에 달하는데
한 달 동안 연인원 2천여 명이
줄 제작에 참여하게 됩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처음 개최되는
올해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는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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