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읍·면·동 주민센터의
주민복지 관련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복지 허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복지 허브화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을 구성하고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대상자를 발굴해 관리는
통합서비스입니다.
충남도는 올해
아산시 온양3동과 서천군 서면 등
37곳에서 우선 추진한 뒤
오는 2018년까지
207개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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