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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인삼류 안전성 수거단속

충청남도가
충남을 세계 최고의
인삼류 전문시장으로 키우기 위해
대대적인 불량 인삼류 단속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계도를 거쳐
7월부터 연말까지 한 달에 한두 차례씩
40에서 60건의 인삼류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과 위생 등 안전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규격기준 준수 여부와
원산지, 미검사품 유통 단속도 실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폐기하고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