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천안에서 활동 중인 임상구 변호사와 함께
다문화가족 결혼 이민자의
성과 본을 만들어주는
개명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충남도는 오는 6월 말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개명에 필요한 절차를 무료로 개행해 주고
충남사회복지협의회가
이름을 지어줄 계획입니다.
임상구 변호사는 지난 2009년부터
충남도내 다문화가족 여성 3백여 명에게
성과 본을 만들어줬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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