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척결추진단과
지방자치단체, 경찰청이 합동으로
아파트에 대한 첫 외부 회계감사 실태 점검과
합동감사를 벌인 결과
대전·세종·충남에서
회계 문제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회계감사에서는
현금흐름표 미작성이나
회계자료 누락 등으로 인한
부적합 판정 비율이
세종시는 38개 단지 중 8개 단지로 22.9%,
대전시는 288개 단지 중 47개로 8.1%,
충남은 370개 단지 중 68개로 19.3%를
기록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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