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밤 11시쯤
아산시 배미동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37살 김 모 씨의 승용차 등 차량 5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한 대에서 시작된 불이
다른 차량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전시, 추락위험 취약 아파트 39곳 적발 (0) | 2016.03.04 |
|---|---|
| 대전 죽동지구 초등학교 공사 착공 (0) | 2016.03.04 |
| 어사 박문수길 공무원 현장학습 코스로 활용 (0) | 2016.03.04 |
| 충남도, 해빙기 맞아 포트홀·침하 구간 보수 (0) | 2016.03.04 |
| 대전에서 SUV 차량 상점으로 돌진 (0) | 201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