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새벽 1시 20분쯤
대전시 가양동 77살 홍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47살 황 모 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벽면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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