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 등 주요 사업에
중국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당진시는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에 투자 의사를 밝힌
랴오디 그룹의 참여를 위해
사업 추진 계획과 공모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와
건축자재 생산단지의 성공 여부는
실수요가 있는 중국 현지기업의 참여에
달려있다고 보고,
올 상반기 중국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사업 홍보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신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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