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생산된 프리지어 31만 본이
이달 말까지 일본 수출길에 오릅니다.
당진시 면천면
10여 농가가 재배하는 프리지어는
색깔과 모양이 뛰어나고 향기가 짙어
일본에서 인기가 많아
지난해에도 30만 본이 수출됐습니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프리지어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수출가격이 형성돼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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