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항공예찰을 실시합니다.
항공예찰은
산림청과 지자체 공무원, 헬기가 투입돼
전국 15개 시·도, 260만ha의 산림에 대해
123차례 실시됩니다.
항공예찰 뒤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은 정밀조사하고
매개충이 활동하기 전인 3월까지
방제를 마칠 방침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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