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홍성지청이
지난 달 중순
9개월 된 딸에게 장난감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29살 이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또 아버지 31살 한 모 씨도
온라인 게임을 하느라
우는 아이를 방치한 혐의로
보호관찰과 의료기관 치료 위탁 등을
가정법원에 청구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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