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타자
김태균이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5년 연속 최고 연봉 자리를 지켰습니다.
KBO에 따르면
김태균의 올해 연봉은 16억 원으로
10개 구단 선수 5백여 명 중 최고였고,
올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람도 12억 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한화 구단은
상위 27명의 평균 연봉이 3억3천241만 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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