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올해 142억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합니다.
충남도는 천안 태학산과 보령 성주산 등
휴양림 11곳의 노후 시설물을 리모델링하고
안전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또 금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을
올해 마무리하고,
천안과 서천 2곳에 치유의 숲을,
안면도에는 복합휴양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충남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지난 2010년 160만 명에서
지난해 224만 명으로
5년 사이 40% 증가했습니다.
서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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