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대전시 유성구 온천교 인근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땅에 묻힌 200mm 상수도관이 터지면서,
인근 3가구의 물 공급이 끊기고,
일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대전 상수도 사업본부는 추위로 인해
수도관이 파손된 것으로 보고, 긴급 복부반을 투입해 보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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