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새벽 5시쯤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68살 최 모 씨의 창고에서 불이 나
정미기와 건조기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천2백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명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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