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하거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지역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8일부터 열흘 동안 일제 점검을 벌여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품질 검사를 하지 않거나
위생 관리 기준을 위반한 업체
13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기하지 않은
86개 업체도 함께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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