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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충청남도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남도는 연휴 첫날인 6일부터 10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과 충남콜센터 등을 운영해 교통과 의료, 문화 정보를 안내합니다.

또 소방관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폭설에 대비해 취약구간 657곳에
장비와 인력을 배치합니다.

충남도는 특히
감염병과 구제역, AI 등에 대비해
특별상황체제를 유지하고,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