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설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위생점검을 벌여
위반업소 5곳 중 2곳을 영업정지 처분하고
1곳은 품목제조정지, 2곳에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충남도내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판매업체 등 141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들은
원료 장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거나
표시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주석 기자
'뉴스속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남도, 설 연휴 비상응급의료체계 가동 (0) | 2016.02.03 |
---|---|
충남 제조업체 62.6% 서북부 집중 (0) | 2016.02.03 |
세종시 교량에서 차량 9대 추돌···8명 부상 (0) | 2016.02.03 |
대전시 '3D프린팅 특화센터' 유치…내년까지 구축 (0) | 2016.02.03 |
철도공단, 올해 예산 60.5%·4조8천억 원 조기 집행 (0) | 201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