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동섭 의원이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방사성 폐기물 이송에 대해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전에 보관된
방사성폐기물 3만여 드럼을 처리하는데
최소 20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며
"육상으로 이송할 수 밖에 없고
원자력력연구원 주변이 주거 밀집지역인 만큼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시작될
방사성 폐기물 이송에 대해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전에 보관된
방사성폐기물 3만여 드럼을 처리하는데
최소 20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며
"육상으로 이송할 수 밖에 없고
원자력력연구원 주변이 주거 밀집지역인 만큼 안전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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